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막간의 이야기 === 자신의 분신 처치. 전성기에 집착하는 자신의 측면이 분리되어나가자[* 그 측면 때문에 소멸되었어야할 로마 연합 잔당들이 세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무튼 갈리아를 평정하고, 브리타니아 원정을 이뤄내고, 명장 폼페이우스도 물리치고, 황제라는 단어의 시초가 되어 잔혹한 로마의 한가운데에서, 그리고 전장에서 춤추는 자신의 측면을 보고 '''"사랑했던 한 여성의 바람조차 이루지 못하고 사랑했던 아이 카에사리온을 후계자로 세우지 못한 자신에서 네놈은 도망치고 있을뿐이다 이 돼지놈!"'''이라며 디스하는 장면은 나름 간지] 이를 직접 처치하고 흡수해 힘을 되찾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